[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다음주인 7일 월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간헐적인 소나기 가능성도 있겠다.
3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정보에 따르면, 7일 월요일 오전에는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며, 이후는 대체로 구름많고 더운날씨가 계속되겠다.
기온은 아침 22~26도, 낮 29~35도로 평년(최저 20~22도, 최고 27~30도)보다 높겠다. 최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올라 무더위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0m로 비교적 잔잔해 해상 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다”며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에 계속 귀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