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가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학습동아리 운영 사업’ 참여자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공동체의 회복과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성인 학습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이며, 이 중 70% 이상은 반드시 동구 주민이어야 한다.
구는 총 10개 내외의 학습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학습활동에 필요한 경비와 장소가 지원된다. 지원 방식은 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별 특성과 수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학습활동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으며, 지역 내 학습 네트워크 확대와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주민의 자율적인 학습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의 공동체 회복은 물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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