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월 1만4000원 지역화폐로 지급

3일~내달 1일 하반기 신청 접수
화성특례시가 3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25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3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25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3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25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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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1인당 월 1만4000원, 전입월에 따라 연간 최대 16만8000원 한도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11세에서 18세 사이 여성 청소년 중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 화성시를 국내체류지로 외국인 등록한 경우, 화성시를 국내거소지로 국내거소신고를 한 경우이다.

지원금은 화성시 경기지역화폐로 내달 29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 가능하며 경기지역화폐 가맹 편의점과 배달특급몰에서 이용하면 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올해 11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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