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의회가 제9대 개원 3주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2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연천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여했다. 형식적인 기념식이나 내부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직접 마주하는 자리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 의원들은 배식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했고, 그 과정에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개선점 등에 대해 귀 기울이며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오늘의 연천이 있기까지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나눈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라며, 무더운 여름에도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천군의회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연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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