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무료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공공와이파이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공공청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 설치됐던 노후 와이파이 장비를 교체하고 인터넷 회선을 증설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전통시장 5곳과 공공청사 9곳을 대상지로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설계 및 설치 위치를 선정했고 올 10월까지 장비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시민들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 위치에 대한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공공와이파이 고도화 사업을 통해 장비의 장애를 줄이고 빠른 통신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보통신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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