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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2명 선정…창의·전문성 높이 평가

광명시청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시청사가 임시 폐쇄됐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앞장선 공무원 32명을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며 시정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앞장선 공무원 32명을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며 시정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는 ▲광명~서울 고속도로 지하화 비용 부담 협약 체결 ▲‘기업의 투자 걸림돌 해소로 미래 전기차 생산에 속도가 붙다’ ▲‘신도시 성공의 핵심은 교통’ 서울방면 직결도로 4개 노선 신설 ▲치매예방 인지증진 방문학습 ‘기억찾고 광명해요’ 등이다.

시는 이들 사례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심사는 온라인 설문조사와 실무심사를 통해 시민과 직원 의견을 고루 반영했으며, 6급 이하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에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해 본선 진출 사례 선정에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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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순환경제 구축 등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특별승진을 단행해 적극행정의 실질적 보상 체계도 강화했다. 또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실현을 목표로 적극행정 공무원 발굴과 제도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결국 공직자의 창의적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과감하고 유연한 적극행정이 시정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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