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먹거리·전시·체험 부스 운영업체 모집

김종대 기자
14~18일 참가 접수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참여할 먹거리·전시·체험 부스 운영업체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참여할 먹거리·전시·체험 부스 운영업체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먹거리 부스는 총 37개소로 안성맞춤랜드 내 ▲안성장터에 전통 떡, 전통음료 2개소와 ▲먹거리마당에 한식, 중식, 일식, 치킨, 분식, 편의점, 세계음식, 푸드트럭 등 26개소 그리고 안성천변에 ▲한식, 중식, 일식, 푸드트럭 등 9개소를 모집한다.

전시체험 부스는 총 35개소로 ▲안성 옛장터를 재현한 유기전, 주물전, 옹기점, 엿장수, 옛날과자점 등 전시·체험 20개소와 ▲바우덕이축제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일반 전시체험 15개소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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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을 통해 모집 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 기한 내에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사업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전시·체험부스에 한해서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 결과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내달 6일 안성시 누리집에 게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축제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먹거리와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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