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김정헌 중구청장이 취임 3주년을 맞은 1일 아침, 첫 공식 일정으로 인천하늘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김정헌 구청장은 하늘초 학교장과 교직원,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과 함께 등굣길 안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하늘초 학생들이 주도해 진행한 ‘교통안전 인식 개선 운동’에도 참여해 학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김 구청장에게 ▲하늘초 정문과 승하차 구역에 안전 시설물 설치 ▲여름철 더위 대비 그늘막 추가 설치 ▲어린이 승하차 구역 재도색 등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2022년7월1일에도 첫 일정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구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왔다.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66차례에 걸쳐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점검과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취임 3주년을 맞아 아침부터 학생들이 준비한 교통안전 인식 개선 운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찼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굣길을 다닐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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