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산 단원구 음식점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종대 기자
1일 밤 8시59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5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일 밤 8시59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5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1일 밤 8시59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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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음식점 일부를 태우고 약 5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안전조치를 취했다.

화재는 식당 내에서 벌레를 잡기 위한 살충제를 피워둔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 문을 여는 순간 내부 유리가 파손되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살충제에서 발생한 가스 형태의 미상 물질이 가연성 가스와 접촉해 순간적으로 폭발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장비 12대와 인력 24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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