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물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김경희 이천시장, 취임 3주년 메시지

송석원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김경희 이천시장 페이스북)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김경희 이천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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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숨가쁘게 달려온 민선8기 이천시가 어느새 세 번째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지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새로운 길을 열어왔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제 남은 1년은 민생 회복과 미래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김 시장은 “생활밀착형 정책, 맞춤형 복지, 도농이 함께 숨 쉬는 균형발전 토대를 더욱 촘촘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더 크고 담대한 계획을 세우고, 이천의 새로운 30년, 새로운 100년을 향해 주저 없이 나아가겠다”며 장기적인 미래 비전도 내비쳤다.

글의 말미에는 시민들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와 다짐도 담겼다.

“이천의 오늘을 만든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었고, 내일을 만들어갈 주인공 또한 여러분입니다. 다시 한 번 모두 함께 손잡고, 더 크게 나아갑시다”라고 했다.

김 시장은 “이천의 이름이 대한민국 곳곳에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김경희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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