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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서구, 더 큰 도약”…인천 서구 민선8기 3년 직원 조회 개최

남용우 기자
인천 서구가 지난 2022년 7월 취임한 강범석 제9대 서구청장의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1일 전 직원 조회를 개최하고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미래 비전을 다졌다. (사진제공=서구)
인천 서구가 지난 2022년 7월 취임한 강범석 제9대 서구청장의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1일 전 직원 조회를 개최하고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미래 비전을 다졌다. (사진제공=서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지난 2022년 7월 취임한 강범석 제9대 서구청장의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1일 전 직원 조회를 개최하고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미래 비전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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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서구, 함께한 3년, 함께할 미래’를 주제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직원 조회는 색다르게 챗지피티 형식으로 지난 3년간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끌었다. 특히 서구청은 민선8기 시작 당시 58만여명이었던 인구가 현재 65만여명을 넘어선 점을 비롯해 ▲행정체제 개편 ▲세대·계층을 아우르는 복지사업 확대 ▲원도심 재생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추진해온 정책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구 발전의 숨은 주역인 직원 한 명 한 명을 조명한 영상 ‘엔딩 크레딧’도 상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행정공제회에서 준비한 핫도그와 음료가 출근길 직원들에게 제공돼, 자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직원 조회는 내부 전산망을 통한 생중계 송출로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외부 청사에서도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행사장에는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 서구의 변화상을 담은 ‘서구 옛모습 사진’도 전시돼 직원들에게 서구의 과거와 현재를 되새길 기회를 제공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난 3년간 서구 직원들이 보여준 업무 처리 능력은 매우 출중했다”며 “앞으로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과제를 고민하며 우리가 추진하는 사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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