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환경부 김동구 수도권대기청장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점검

장은기 기자
남동구 미래엔인천에너지 방문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좌측부터 두 번째)이 14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미래엔인천에너지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에게 질의하고 있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환경부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지난 14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미래엔인천에너지를 방문해 미세먼지 배출시설 관리 현장을 살펴보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기업체의 자발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자발적 참여 사업장 중 하나인 미래엔인천에너지의 배출시설 관리현황과 비상저감조치 이행사항을 브리핑 받은 뒤 지자체, 사업장 관계자와 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자발적 참여 사업장은 총 55개사로 민간 사업장 중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배출저감 관리카드를 미리 환경부와 지자체에 제출하고,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하고 있다. 미래엔인천에너지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외부 잉여열 활용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 효율을 증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2차 생성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한편, 올해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 화력발전소, 1차금속 제조업, 시멘트제조사, 정유회사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의 비해저감조치 참여가 의무화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