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의회가 제9대 의회 개원 3주년을 맞아 1일 연수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기념식이나 내부 행사 대신,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배식과 테이블 서빙을 직접 맡아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맞이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날 구의회 의원들은 식사 중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강과 일상을 묻고, 복지관 운영진에게서 노인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경청했다. 의원들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과 더욱 가까운 의회, 실천하는 의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현주 의장은 “개원 3주년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며 “연수구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