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안성·공도터미널에 ‘전자게시대’ 설치 완료...소상공인 홍보 채널 본격 운영

김종대 기자
9월1일부터 상업광고 송출
안성시가 2024년 전자게시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2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안성터미널과 공도터미널에 전자게시대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2024년 전자게시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2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안성터미널과 공도터미널에 전자게시대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2024년 전자게시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2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안성터미널과 공도터미널에 전자게시대 설치를 완료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전자게시대는 행정광고와 상업광고를 20대 80 비율로 편성해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시는 오는 8월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9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상업광고 송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고를 원하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은 8월1일부터 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식과 세부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사업은 행정정보 전달 기능과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의 저비용 광고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국 최저 수준의 광고비를 책정해 홍보비 부담을 낮췄다.

시는 전자게시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정보도 함께 송출함으로써 시민의 정보 접근성 또한 높아질 전망이다.

시 건축과장은 “전자게시대는 정보 전달 기능을 넘어, 지역 상인의 든든한 홍보 채널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광고비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