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376대 구매 지원...청년·다자녀가구 혜택 확대

오기춘 기자
1일부터 신청 접수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지원사업’을 1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지원사업’을 1일부터 시작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하반기 총 37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차상위 이하 계층 또는 ‘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이 생애 최초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20%를 추가로 지원한다.

18세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둔 다자녀 가구의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국비 보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 대리점과 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신청에 관한 절차 전반을 대리점에 일임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는 휘발유 차량에 비해 연료비가 약 10분의 1 수준이며 고속도로 전 구간 하이패스 이용 시 통행료 50% 할인, 동두천시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