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1일 새벽, 옥련시장과 독배로 일대에서 도로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가로 청소 활동을 하며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활동은 오전 7시 옥련시장 입구에서 시작됐다. 이 구청장과 도로환경공무관들은 인근 도로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정비하고, 장마철 호우에 대비해 집수받이 주변을 청소하며 배수로를 점검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몸소 보여주며, 구민 중심의 생활행정을 강조했다.
가로 청소 활동을 마친 뒤에는 도로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과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연수구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는 도로환경공무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구민 모두가 행복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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