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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연꽃테마파크 ‘연이 불러오는 3가지 행복’ 개최…한여름 연꽃 향기 속으로

김상현 기자
연꽃테마파크서 ‘연이 불러오는 3가지 행복’ 즐겨요
시흥시가 연꽃이 만개하는 계절을 맞아 오는 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연꽃테마파크와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연이 불러오는 3가지 행복’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가 연꽃이 만개하는 계절을 맞아 오는 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연꽃테마파크와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연이 불러오는 3가지 행복’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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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여름 절정을 이루는 연꽃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연꽃을 주제로 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통해 무더위를 잊게 하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전시, 체험, 해설 프로그램이 골고루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는 ‘蓮, 향기를 품다’ 전시가 열린다. 시흥시미술협회 작가들이 참여해 연꽃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해당 전시는 행사 기간 내 평일과 주말 모두 상시 운영돼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연꽃 식초 만들기’, ‘나만의 연 부채 만들기’ 등 연을 주제로 한 참여형 체험이 진행된다. 하루 4회 운영되며,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연 이야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연꽃테마파크에서 관곡지, 호조벌로 이어지는 탐방 코스를 따라 문화관광해설사가 연꽃과 시흥의 역사적 의미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회당 2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되며, 최소 10명 이상 예약 시 운영된다.

이 밖에도 소규모 마켓과 주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연꽃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특히 기대된다.

임병택 시장은 “연꽃이 활짝 피는 계절에 열리는 이번 전시와 체험,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연꽃테마파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 속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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