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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상인회 ‘다산책길 소풍장터’ 큰 호응...주광덕 시장 “경제 활성화 시책 적극 추진”

이건구 기자
경기도 공모사업 연계 추진
남양주시가 지난 29일 다산동 정약용도서관 일대에서 다산상인회가 주관한 ‘다산책길 소풍장터’를 열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지난 29일 다산동 정약용도서관 일대에서 다산상인회가 주관한 ‘다산책길 소풍장터’를 열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성장지원사업과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사업 등 경기도의 공모사업을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는 다산동 법원·검찰청 인근 삼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 체험 프로그램 ▲상점가 홍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무더운 날씨에도 200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았고 5만원 이상 소비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20% 환급 행사와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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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고 적극 참여해 준 시민들을 만나 소통했다. 또,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힘쓴 관계자 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상인회가 공모사업을 연계해 주체적으로 시민·상인 모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는 뜻깊은 행사를 추진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께서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경제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산동의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는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및 상부 공원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입체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정원형 공원 구축 등을 통해 다산동 일대를 남양주 대표 상업·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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