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오는 3일 ‘수원 비행장 군 소음 피해 보상 지역 조사 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소음 측정 지점 선정 결과 공유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예정
수원시가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권선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수원 비행장 군 소음 피해 보상 지역 조사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권선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수원 비행장 군 소음 피해 보상 지역 조사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 소음 측정 지점 선정 결과를 공유하고 소음등고선 작성을 위한 조사 계획을 안내한다. 또 사업과 관련해 군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공군본부가 주관하는 ‘소음 영향도 조사’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된다. 5년 주기 조사다. 1·2차 소음 측정, 지역 현황 조사, 소음등고선 작성, 주민 의견조회 등을 거쳐 2026년 12월 소음 영향도 조사 결과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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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로 작성할 소음등고선은 측정된 소음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한 모델링을 거쳐 마련한다. 측정 구역은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된다. 구역별로 월 최대 6만원까지 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소음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며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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