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학교부적응 학생 돕는다

강상준 기자
특별교육이수기관 공모…21~25일까지 접수

경기도교육청은 2019 특별교육이수기관 지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교 부적응 또는 징계를 받은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모 절차를 거쳐 150개 기관을 지정한다.

공모에 필요한 신청서류와 심사기준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와 지역별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Wee센터와 직속기관, 공공기관, 교육관련 기관, 비영리법인,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등으로 신청서류를 갖춰 21일부터 25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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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심사는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며 2월 25일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최종 지정기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별교육이수 기관으로 지정되면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간 자격을 유지하며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은 강사비와 운영비 등 보조금을 분기별로 지원받는다.

경기도교육청 정만교 진로지원과장은 “교육지원청의 지정 기관 운영자와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수의 질을 높이고 운영비 지원 확대를 통해 특별교육의 효과를 높이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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