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권재 오산시장 “市민의 바람 담긴 생활문화센터, 오늘 첫 삽 떴다”

김종대 기자
​​​​​​​오산 부산동에 생활문화센터 착공 이 시장 “약속 지켰다, 내년 3월 개관 예정”
오산시 부산동에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부지역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오늘 첫 삽을 떴다”며 착공 소식을 전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오산시 부산동에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부지역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오늘 첫 삽을 떴다”며 착공 소식을 전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 부산동에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부지역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오늘 첫 삽을 떴다”며 착공 소식을 전했다.

이날 오후 5시 부산동 문화공원에서 진행된 착공식은 지역 내 문화 인프라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 시장은 “이 공간은 시민 삶 속에 문화를 스며들게 할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그는 이어 “문화강좌, 공연, 전시, 교육은 물론 이웃과의 소소한 만남까지 가능한 곳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부산동 생활문화센터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한 ‘시민 마주침 공간’으로 조성된다. 오산시는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물놀이장, 맨발황톳길 조성도 예고하고 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계속 경청하며, 이 공간이 진정한 시민의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무더운 날씨에도 착공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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