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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기이륜차 하반기 보급사업 확대 추진...소상공인·배달업 종사자 실질 혜택 기대

이건구 기자
당초 80대→125대로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당초 80대였던 전기이륜차 보급 계획을 125대로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물량을 늘렸다.

이번 보급사업은 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의 개인 및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차종별로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전기이륜차 구매 시 보조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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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조금과 별개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폐지 후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별도 30만원 ▲취약계층·소상공인·농업인에게는 국비지원액의 20% ▲배달 사용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전기이륜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대리점을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시스템에 지원서류를 등록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 물량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이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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