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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병원·장례식장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내달 1일부터 아주대병원 등 6개소 대상

제증명 서류 신속 발급 지원
수원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내달 1일부터 병원·장례식장 6개소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내달 1일부터 병원·장례식장 6개소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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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에 따르면,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기관은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화홍병원 ▲수원시 연화장 등 6개소다.

무인민원발급기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비롯해 121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병원·장례식장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그동안 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해 심야에는 이용할 수 없었다.

시 관계자는 “병원과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행정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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