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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주교동·덕이동에 ‘우리동네 상생주차장’ 조성 무료 개방...도심 주차난 해소 기대

이종훈 기자
내년에도 사업 지속 추진
고양특례시가 주교동 및 덕이동에 상생주차장을 조성해 무료로 개방했다.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가 주교동 및 덕이동에 상생주차장을 조성해 무료로 개방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도심지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3년부터 ‘우리동네 상생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일산서구 덕이동과 덕양구 주교동에 총 39면 규모의 상생주차장을 추가로 마련했다.

주교동, 덕이동 상생주차장까지 현재 상생주차장의 누적 공급 면수는 총 82면에 달하며 시는 이번 사업이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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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상생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하지만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고양시가 민간 소유의 유휴 부지를 무상으로 임차해 소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한 뒤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상생주차장 조성사업 모집을 실시했다.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밀집지역 내 주차면 수 5~30면의 주차장 조성이 가능하고 2년 이상 시설 유지가 가능한 토지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 후, 올해 1월 심사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상생주차장 신규 조성사업과 추가 부지 확보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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