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병수 김포시장,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부회장 선출

권용국 기자
​​​​​​​도시 간 협력 주도할 역할 기대 “대도시 위상 걸맞은 책임 다할 것”
김병수 김포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김포시는 27일 전날 열린 협의회 제6차 정기회의에서 김 시장이 공식적으로 부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구 50만 이상 전국 대도시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대도시 간 협력과 공동 현안 해결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관련 법령 개정 건의와 제도 개선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회의에서 김 시장은 “도시개발 지역의 중학교 과밀 해소를 위한 법령 개정”과 “대도시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재산 기준 완화”를 건의하며, 협의회 차원의 중앙정부 건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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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으로 선출된 김 시장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한 해에 대도시시장협의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은 더욱 막중하다”며 “회원 도시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대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는 2023년 인구 50만을 넘어서며 대도시 지위를 확보했고, 올해는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회장 도시로 선출되며 광역 협력 무대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시는 이번 협의회 부회장 선출을 계기로 대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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