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업체 아워홈 공장에서 근로자가 숨진 사건 관련 경찰이 공장장과 안전관리책임자를 검찰에 넘겼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용인동부경찰서는 아워홈 용인2공장 공장장 A씨, 안전관리책임자 B씨 등 2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4월4일 어묵류 생산라인에서 30대 남성 근로자가 C씨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를 당하는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다.
C씨는 사고 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수사 결과 공장장과 안전관리책임자가 안전을 소홀히 했다고 판단,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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