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광주시, 첫 공공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마련...8월5일 정식 운영

허찬회 기자
​​​​​​​시민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
광주시, 첫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8월 5일부터 정식 운영
광주시가 경안동소규모체육관 3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최초의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마련하고, 오는 8월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타하고 있는 방세환 광주시장.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가 경안동소규모체육관 3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최초의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마련하고, 오는 8월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공원처럼 조성된 평탄한 잔디 위에서 나무채(클럽)로 공을 쳐 홀에 넣는 운동으로, 골프의 재미는 살리되 규칙은 단순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적고 비용 부담이 낮아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시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기후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환경의 장점을 살려 이번 시설을 기획했다. 실외 골프장 이용이 어렵거나 제약이 많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대안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연면적 113㎡ 규모로, 2개의 타석과 퍼팅 연습 공간, 휴게 공간 등을 갖췄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약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한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어르신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실내 스포츠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실내 파크골프장을 확대하고, 실외 시설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