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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집중 정비...백경현 시장 “시민 피해 제로화 총력”

이건구 기자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협력
구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토평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집중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토평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집중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빗물받이는 강우 시 도로와 주택가에 고인 빗물을 하수관거로 빠르게 배출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주요 시설이나,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나 쓰레기로 인해 배수가 안 되거나 역류가 발생해 침수 피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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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빗물받이 일제정비 주간’을 운영해,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등과 함께 빗물받이에 유입된 담배꽁초나 낙엽 등 배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각종 폐기물을 집중 정비하는 등 장마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백경현 시장은 “빗물받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첫 관문이자 기본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을 앞두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제로’로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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