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동두천시, 전 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 진행...박형덕 시장 “장애·비장애 경계 허무는 계기 되길”

오기춘 기자
김보현 강사 초청, 포용 메시지 전달
동두천시가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포용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보현 서울연세감성치과의원 원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박형덕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함께 나아가기’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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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강사는 불시에 찾아온 하반신 마비로 중증장애인이 된 자신의 삶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받아들이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사회적 편견 없는 삶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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