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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어린이 음식문화 그림 공모전 연다…6~7세 아동 대상

남용우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2일부터 12월말까지 관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치원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미추홀구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인천 미추홀구는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2025년 음식문화 개선 어린이 그림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미추홀구는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2025년 음식문화 개선 어린이 그림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성장기 아동의 식습관 형성을 돕고, 가정과 유치원·어린이집에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문화 프로그램이다.

공모 대상은 미추홀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6~7세 아동으로 어린이 개인도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8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신청서와 그림 원본을 미추홀구청 위생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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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주제는 ‘음식문화 개선을 통한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으로 크레파스·색연필·물감 등을 이용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창의성과 표현력, 주제 적합성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된다. 수상작은 오는 8월 중 미추홀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 현장에도 전시돼 지역 주민과 공유될 예정이다.

구는 지역 내 어린이 급식시설과 연계한 위생관리 강화,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 부모 대상 식생활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건강 식문화 확산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음식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문화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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