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계양구 귤현동에 위치한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3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워터축제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체험과 문화행사를 결합한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 수변 환경을 활용한 대형 수영장과 물놀이존이 중심 무대가 된다.
구는 황어광장에 설치되는 대형 수영장과 물놀이터 외에도 인근 귤현나루에서는 카약, 수상자전거 등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워터건 챌린지, 블레이즈 헤어 체험, 비치볼 던지기 등 어린이·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화했고, 야간에는 ‘토요 영화 상영’, ‘노마드 리딩존’, ‘버스킹 공연’ 등이 열려 세대 구분 없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신청은 내달 8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해양레저스포츠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일부 잔여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현장 접수도 병행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는 더위를 잊고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행사”라며 “물놀이와 문화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