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광주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박도금 기자

광주시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경로당, 주민자치센터 등을 찾아가는 ‘스마트폰 무료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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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인 스마트폰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면 인생이 즐거워지고 또 하고 싶은 일도 많아질 수 있지만, 어르신들이 제조사별·기종별로 각기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주변사람에게 배우기에 어려움이 있어 마련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해당 장소를 방문해 기본적인 스마트폰 기능부터 어플 사용법, 인터넷 검색, 사진 편집하기, 앱 다운로드 및 활용, 카카오톡 사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사용법 등을 개개인의 스마트폰 사양에 맞춰 알려준다.

시 관계자는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노력하는 어르신들의 열의에 부응해,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어르신들에게도 어렵지 않도록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교육은 ▲4월 초월도서관, 삼4통 우남A 노인정, 장지6통 벽산2단지A 노인정, 광주시노인복지회관 ▲5월 곤지암도서관, 능평도서관, 광남동 주민센터 ▲6월 광주시립도서관, 초월도서관, 송정4통 노인정 ▲8월 초월도서관 ▲9월 광주시립도서관, 오포도서관, 곤지암도서관, 능평도서관 ▲10월 초월도서관 ▲11월 광주시립도서관, 곤지암도서관, 능평도서관에서 각각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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