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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조아용과 함께하는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백스테이지 투어 개최

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 조아용과 함께하는 '2025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백스테이지 투어 개최
용인문화재단이 공연예술의 이면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획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공연예술의 이면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획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내달 30일부터 8월3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무대 체험 프로그램 ‘조아용과 함께하는 2025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백스테이지 투어’의 전통을 계승한 교육형 콘텐츠다. 평소 관객들이 접하기 어려운 공연장 이면을 직접 탐방하며 무대 뒤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조명·음향·무대 장치 담당자 등 스태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실제 공연장에 설치된 장비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공연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공연예술의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공연이 단순한 무대 위 연출을 넘어 수많은 전문가의 협업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교육적 효과도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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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마련했다. 체험 마지막 순서로 조아용과 함께 무대 위에서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화려한 조명과 장치를 배경으로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과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8세 이상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고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 특별 회차도 마련돼 8월2일 오후 6시30분에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회차별 정원은 40명이며, 참가 신청은 내달 21일 오전 10시부터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비회원은 사전에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신청할 수 있다.

재단 무대운영팀 관계자는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는 무대 뒤 세계를 흥미롭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예술 체험으로, 공연예술의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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