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26일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 초대 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원장 공개모집 및 심사를 진행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으며 시 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지난 20일 시정연구원 이사회에서 임명안을 최종 의결했다.
시는 강제상 초대 원장 임명을 통해 중장기 산업·도시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연구원의 비전과 실행력을 이끌 전략적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내달 남양주시정연구원의 공식 개원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연구 사업 수행 및 정책 연구 기반 조성에 착수했다.
남양주시정연구원은 시정 전반에 걸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연구기관으로 특히 왕숙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수소에너지 기반 인프라 구축 등 남양주시 산업생태계 전환의 핵심 전략을 뒷받침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산업구조의 다변화·고도화는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립과 선제적 정책 제안이 가능한 정책 실행 체계를 구축하고자 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남양주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전략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며 시민·기업·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정책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강제상 신임 원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책 기획 능력을 갖춘 행정학 분야 권위자로 연구원의 내실 있는 운영과 정책 연구 역량 강화를 이끌 적임자”며 “앞으로도 시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 영입을 통해 시정 혁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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