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오는 28일 평택시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가족마실 프로그램 ‘행복잇고 추억남고’를 실시한다.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유보통합 정책과제 중 특수교육대상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지원 확대를 실행하고자 평택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부모 마음 읽기 ▲우리가족 사진관 및 추억 앨범 ▲미션 미로탐험 ▲자율체험 등이다. 특히 맞춤형 체험 운영을 위해 1~2세 영아와 가족뿐 아니라 초등학생으로 대상을 넓혔다.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을 위한 마음읽기 프로그램을 특별기획해 체험 참가자의 즐거움과 만족을 높였다.
진영란 원장은 “평소 체험기회가 적은 특수교육대상 가족들이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복한 추억을 통해 가족 모두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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