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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름철 대비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도시공원·주택단지 내 13개소 대상

김종대 기자
점검 미이행 시설은 이용 중단 조치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기를 앞두고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기를 앞두고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민의 안전한 여름철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조치로 도시공원 및 주택단지 내 물놀이형 놀이기구가 설치된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 실시 여부 ▲이용 시간 내 안전관리요원 배치 여부 ▲미끄러짐 사고 발생 관리 여부 ▲배수장치 출입문 잠금 상태 등이며 물놀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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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했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이나 안전관리 의무가 미이행된 시설에 대해서는 물놀이기구 이용을 일시 중단하고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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