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지역 청년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강연 ‘청청한 내일’을 개최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전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을 초청해 계양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세대 간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인식하고,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윤환 구청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으며, 강연을 통해 청년들과 구정의 주요 이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계양청년네트워크 위원 ▲관내 기업 청년 근로자 ▲지역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계양의 정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강연은 청년들이 계양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계양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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