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26일 삼산동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에서 ‘2025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구에 따르면,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안애경 부평구의회의장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모범 보훈대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 감사 인사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모범 보훈대상자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유공자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표창 대상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활동을 펼쳐 온 인물들로, 이날 자리는 이들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진 오찬 자리에서는 유공자 및 유족, 관계자들이 함께 담소를 나누며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는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예우 강화와 다양한 보훈 복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날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됐다”며 “그분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후세에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도록 보훈정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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