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이충우 여주시장 ‘찾아가는 청소년 소통간담회’...대신고교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김광섭 기자
“건의사항 적극 검토 추진”
여주시가 24일 대신고등학교를 찾아 학생, 교사, 대신면 지역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시가 24일 대신고등학교를 찾아 학생, 교사, 대신면 지역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이충우 시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신고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청소년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며 진지하게 간담회에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청소년 쉼터·문화복합 공간 확대 ▲영화관 유치 ▲수영장 시설 개선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증차를 건의했다. 또한 지난 5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됐고 이를 기점으로 올해를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했는데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 할 수 있도록 교통정책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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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가 열린 여주 대신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학교로 다양한 자율동아리와 체육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번 간담회에서도 적극적이고 성숙한 태도로 현안을 제시하며 이충우 시장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며 지속적인 청소년 소통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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