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황계동의 한 비닐하우스 불이 나 80대 여성이 부상을 입었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2분께 화성시 황계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거주자의 신고로 접수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9시22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거주 중이던 81세 여성이 좌측 손바닥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가 난 비닐하우스는 파이프 구조의 1개동(지상 1층)으로, 연면적은 190㎡ 규모다.
소방당국은 인력 38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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