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시, 생명사랑 이모티콘 공모전 개최…총 16점 선정해 시상

남용우 기자
이모티콘으로 생명존중 표현 내달 31일까지 작품 접수
인천시, 자살예방 위한 ‘생명사랑 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인천광역시는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사랑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광역시는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사랑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이모티콘을 통해 생명사랑 메시지를 직접 표현하고 공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며, 접수 기간은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다.

응모 대상은 일반부와 아동·청소년부로 나뉘며, 인천 시민뿐 아니라 인천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인천시 자살예방센터 캐릭터 ‘드니&나래’를 활용해 자살예방과 생명사랑의 의미를 담은 이모티콘 24종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대중성, 활용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일반부 대상 1명 ▲아동·청소년부 대상 1명 ▲각 부문 최우수상·우수상 각 1명, 장려상 각 5명 등 총 16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9월 인천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네이버 OGQ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 등록되고 인천시 자살예방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통해 생명존중의 긍정적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병철 보건복지국장은 “이모티콘을 통해 타인에게는 위로와 응원을, 자신에게는 존중과 격려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명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뜻깊은 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