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24일 국공립어린이집 3곳의 운영자를 대상으로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계약은 신규 위탁 1명, 변경 위탁 1명, 재위탁 1명 등 총 3명의 위탁운영자와 진행됐다.
25일 구에 따르면,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 선정을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서구보육정책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운영 실적, 재정 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신력 있는 위탁운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신규로 위탁된 국공립어린이집은 검단신도시에 위치한 1개소다. 해당 어린이집은 오는 10월 개원을 목표로 현재 원아 모집, 교사 채용, 기자재 확보 등 개원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변경 위탁 및 재위탁 어린이집은 이미 운영 중인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적 개선을 위한 조치로 이뤄졌다.
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를 추가 확충하며, 현재 총 82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기반은 믿을 수 있는 보육환경”이라며 “국공립어린이집이 지역 보육의 중심으로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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