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성남 분당수서고속화도로 갓길 벤츠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24일 오후 6시33분께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구간 분당수서고속화도로 판교방향 갓길에 정차된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4일 오후 6시33분께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구간 분당수서고속화도로 판교방향 갓길에 정차된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4일 오후 6시33분께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구간 분당수서고속화도로 판교방향 갓길에 정차된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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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차량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0분 만인 오후 6시43분께 모두 진화됐다.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고속도로 방음벽 일부 구간이 불이 그을렸다.

이 화재로 판교방향 후미 약 1㎞ 구간에 일시적인 정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차량 13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불을 본 운전자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119엔 총 2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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