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김포시, 경기도 첫 ‘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영유아 발달 원스톱 지원

권용국 기자
​​​​​​​조기진단부터 연계치료까지 상담실·발달놀이실 등 전문시설 갖춰 부모교육·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김포시가 경기도 최초로 영유아 발달지연을 조기에 진단하고 상담 및 치료까지 연계하는 ‘아이발달지원센터’를 24일 개소했다.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 경기도 최초로 영유아 발달지연을 조기에 진단하고 상담 및 치료까지 연계하는 ‘아이발달지원센터’를 24일 개소했다.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 경기도 최초로 영유아 발달지연을 조기에 진단하고 상담 및 치료까지 연계하는 ‘아이발달지원센터’를 24일 개소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시에 따르면, 김포시는 이날 운양동행정복지센터 내에 조성된 ‘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상담실, 모니터링실, 발달놀이실 등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 센터는 발달 상태 조기 진단은 물론, 맞춤형 발달 프로그램 운영과 치료 연계, 부모 대상 교육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거점기관으로 기능한다.

개소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김포시의회 의장,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장, 학부모, 어린이 등이 참석했으며, 부모교육과 홍보영상 상영, 희망 퍼포먼스,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수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5세 미만 영유아의 발달지연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김포에서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든든한 파트너로 센터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