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산동 부락산 자락에 위치한 평택의 핫플레이스 프리퍼 카페가 개업 3주년을 맞이해 지역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또 기부하면서 선행을 이어갔다.
프리퍼 카페 김영길 대표는 24일 카페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고 소외된 지역민을 위한 성금 1000 을 평택시 행복나눔본부에 기탁했다.
프리퍼가 평택 행복나눔본부로 전달한 누적 성금은 9000여만원에 이르고 있고, 매년 평택 지역에서 생산된 ‘백미’를 직접 구매해 관내 읍‧면‧동 소외 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프리퍼가 기부한 백미 누적량이 1만5000㎏에 이르고, 설 명절에는 떡국 떡 등을 기부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살피고 있다.
이날 프리퍼 카페 2층에서는 고객의 감사함을 위한 평택점 개점 3번째 맞이 음악회도 열렸다. 행사에는 백지훈(피아노), 노윤섭(테너), 은한(해금) 등이 초청돼 수준 높은 무대가 마련됐다.
또 장미꽃 500송이와 책 1000권, 떡 1000개를 준비해 카페를 찾은 손님들에게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여 훈훈함을 주었다.
한 시민은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이 가득한 풍경 카페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감상하고, 장미꽃과 떡, 책 등 뜻하지 않은 선물까지 받아 행복한 하루가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김영길 프리퍼 대표는 “지역민의 관심과 응원으로 프리퍼가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면서 “고객의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공연도 열고,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퍼 카페는 2022년 6월 오픈한 이후 차만 마시는 공간이 아닌 평택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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