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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내달 1일 ‘525번 시내버스’ 개통...감곡장호원역-이천터미널 하루 32회 운행

송석원 기자
6개 노선 통·폐합 배차간격 대폭 단축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내달 1일부터 525번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내달 1일부터 525번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525번 시내버스는 기존 불규칙한 배차로 운행하던 25번 등 6개 노선을 통·폐합해 배차간격을 대폭 단축하고 정시성 확보 및 율면 경유를 통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천역·터미널 접근성을 높였다.

24일 시에 따르면, 525번 시내버스는 감곡장호원역에서 출발해 율면, 설성·모가면, 고담동 등을 거쳐 이천터미널로 이동하고 1일 32회 운행한다. 추가적으로 271번 시내버스 또한 내달 1일부터 기존 운행 횟수에서 1회 늘려 6회로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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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525번 및 271번 시내버스를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입찰형’로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선 개편과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525번 시내버스 개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중복노선 통·폐합 등 노선 개편을 통해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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