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최종 합격자 209명 확정…오는 9월부터 학교 현장 배치

남용우 기자
조리실무사 3대 1 경쟁률 서류·면접 거쳐 인재 선발
인천시교육청이 2025년 예산을 24년 본예산 대비 1844억원 증액된 5조2915억원으로 편성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2025학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예정자 209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2025학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예정자 209명을 발표했다.

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사와 유치원교육실무사 직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조리실무사 직종은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학교급식 안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시교육청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이끌 인재 선발이라는 채용 취지를 강조했다. 공개채용은 4월17일 공고를 시작으로 5월12일 서류심사, 6월14일 면접시험을 거쳐 이뤄졌다. 최종 합격예정자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채용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에 한해 최종 합격자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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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는 오는 8월 중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뒤, 오는 9월1일부터 인천시교육청 산하 각 교육기관 및 공립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배치는 신규 채용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2025년7월9일부터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교육공무직원 시험공고 및 합격자 발표란)을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인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신규 채용자들이 교육공동체 일원으로 조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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