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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병원 원장, 노래방서 여성 추행 혐의 ‘검찰 송치’

남용우 기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철제 구조물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인천 연수경찰서가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의 한 병원 대표원장이 노래방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의 한 병원 대표원장이 노래방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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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인천의 한 병원 원장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그는 2023년 9월 인천시 연수구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또 같은 날 오후 11시30분께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랑 내에서 해당 여성을 또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한 결과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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