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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가족 만세센터 개관식 참석...배정수 의장 “가족 중심 공동체 회복 역할 기대”

화성특례시의회가 23일 가족 만세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가족 중심 공동체 회복의 구심점으로 활성화되길 응원했다. (사진제공=화성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가 23일 가족 만세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가족 중심 공동체 회복의 구심점으로 활성화되길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 및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송선영·조오순 의원이 참석하고 내외빈 및 센터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개관식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전 공연으로 화성시 다문화 어린이합창단의 노래 공연,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비전 선포식과 댄스 스포츠 공연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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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만세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5층의 다목적 소통 공간으로 기존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하나로 묶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통합 가족 지원 공간으로 구축됐으며 육아, 부부 관계, 부모 교육, 다문화 이해 등 다양한 가족 문제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와 공동 돌봄과 부모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돌봄 모델을 선보인다.

시의회는 향후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과 이웃을 연결하는 따뜻한 공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문을 연 가족센터는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소통과 회복, 문화와 돌봄이 공존하는 새로운 가족생활 플랫폼”이라며 “향후 가족 형태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린 따듯한 집처럼 서로에게 공감과 연결의 공간이 되어 가족 중심 공동체 회복의 중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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