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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통계 대시보드’ 서비스 개시…시민 눈높이 맞춘 행정정보 제공

남용우 기자
지적통계 시각화 제공 인천지도포탈서 열람 가능 1971년부터 통계 공개
인천시, 지적통계 대시드 서비스 시작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직관적인 행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적통계 대시보드’ 서비스를 23일부터 인천지도포탈(map.incheon.go.kr)을 통해 시작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직관적인 행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적통계 대시보드’ 서비스를 23일부터 인천지도포탈을 통해 시작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지적통계 대시보드’는 1971년부터 2025년까지 축적된 지적통계를 대시보드 형식으로 시각화한 것으로 시민 누구나 복잡한 수치 데이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통계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는 별도의 자료실도 마련돼 행정업무 종사자나 연구자들의 활용도도 높일 전망이다. 지적통계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에 따라 매년 12월31일 기준으로 수집·정리된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 해 4월1일에 공표되는 국가승인통계다. 행정구역, 지목, 소유자별 필지 수와 면적 등 부동산 관련 주요 정보들이 포함돼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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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는 이번 서비스에 ‘인천의 지리적 변천사’ 콘텐츠를 연계했다. 이를 통해 ▲행정구역 확장 ▲대규모 해안 매립 등 인천의 지리적 변화 과정을 공간정보 기반으로 시계열 분석할 수 있어, 시정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향후에도 시민 체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디지털 기반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철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지적통계 대시보드는 단순한 수치 나열이 아닌, 인천시의 지리적 변화와 행정 흐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서비스”며 “앞으로도 ‘지리적 변천사’ 콘텐츠 고도화와 연계해, 시민들이 행정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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